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헝가리 유람선 침몰 재난에 과유불급은 없다 끔찍한 사고다. 먼 곳까지 여행을 간 여행객들이 참사를 당했다. 어쩔 수 없는 재난이 아닌 충분히 막을 수 있는 인재라는 점에서 더 답답하다. 좁은 다뉴브 강에는 수많은 유람선들이 오간다. 유럽 최고의 야경 중 하나로 꼽히는 헝가리 부다페스트 야경의 정점은 유람선에서 바라보는 시선이다. 헝가리를 찾는 이들에게 꼭 추천되는 이 야경을 보기 위해 배에 오른 30명의 단체 여행객은 그게 마지막이 될 것이라고는 상상도 못 했을 것이다. 최소한 안전한 여행을 될 것이라는 믿음이 있었기 때문일 것이다. 하지만 가장 끔찍한 사고가 일어났다. 모든 코스를 돌고 선착장으로 돌아가려는 순간 배는 순식간에 두 동강이 나고 말았다. 명확하게 사고 경위가 밝혀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다수의 목격자 등은 뒤에서 따르던 대형 크루즈.. 2019. 5. 31.
칸 황금종려상 봉준호 12살 소년의 꿈 기생충으로 이뤘다 한국 영화가 칸영화제에서 황금종려상을 받았다. 세계 최고 권위의 영화제로 꼽히는 칸 영화제에서 대상인 황금종려상을 받는 것은 영화감독들의 꿈이기도 하다. 결코 쉽게 허락하지 않은 그 길을 한국 영화감독으로서 처음으로 도착한 봉준호 감독이 은 선판매되어 전 세계 190개국이 넘는 곳에서 상영을 준비 중이다. 1919년 10월 27일 가 서울 종로구 단성사에서 개봉된 지 정확히 100년째인 올해, 다섯 번째 칸영화제 초청을 받은 봉준호 감독이 황금종려상을 수상했가. 예술적 가치를 인정받은 이 상은 그래서 더욱 특별할 수밖에 없다. 한국영화사 100년 만에 쾌거이기 때문이다. 봉준호 감독은 지난 2006년 제59회 칸영화제 감독주간에 영화 이 초청 받으며 인연을 맺었다. 제61회 칸영화제에서 , 제62회 칸영.. 2019. 5. 26.
KT채용비리 김성태 의원 소환 조사는 이뤄지나? KT 채용 비리 중심에 선 김성태 의원의 딸이 지난 9일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았다고 한다. 이런 사실을 서울남부지검은 20일 밝혔다. 11일이 지나 이를 알린 이유는 뭔가? 김성태 자유한국당 의원에 대한 소환이 임박했다는 의미로 볼 수도 있을 것이다. 참고인 신분으로 소환조사를 받은 김 의원 딸은 "부정채용이라는 사실을 몰랐다"고 진술했다고 한다. 자신이 근무한 회사에 어떻게 취업이 되었는지 알지 못한다는 사실이 난센스다. 입사지원서도 내지 않고 합격이 되었다. 다른 곳도 아닌 KT에 입사지원서도 내지 않고 채용되면서도 몰랐다는 사실 자체가 말이 안 된다. 입사지원서도 내지 않은 상황에서 합격 처리가 됐고, 이후 인성검사에서 D형을 받아 불합격 대상임에도 최종합격되었다. 이는 명백한 부정 채용이.. 2019. 5. 21.
최종훈 구속 성희롱 교대생, 변곡점이 필요하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이 세상에 알려진 뒤 정준영에 이어 최종훈과 유명 걸그룹 멤버 친오빠인 권 모씨가 구속되었다. 세 명이 구속되기는 했지만 이 사건이 완료되었다고 누구도 이야기할 수는 없다. 여전히 자신이 피해를 입은지도 모르고 당한 피해자들이 있고, 두려움에 고소조차 하지 못하는 이들이 다수이기 때문이다. 정준영 단톡방 사건은 중요하다. 이 사건은 결과적으로 우리 사회의 뿌리 깊게 자리한 잘못된 성문화를 바로잡을 수 있는 계기가 될 수밖에 없기 때문이다. 지난해 '미투 운동'을 시작으로 성감수성에 대한 언급이 커지고 있다. 외침이 잦아졌다고 그 변화마저 사라졌다고 할 수 없다. 언제든 다시 세상에 성감수성에 대해 외칠 준비가 되어 있을 뿐이다. 절대 다수는 그 변화를 조용하게 기다리고 있다. 개혁 수준.. 2019. 5. 10.
자유한국당 해산 150만과 베트남, 그리고 구호배틀 선거법과 공수처 등 중요 법안의 패스트트랙이 시작되었다. 이 과정에서 한국당이 보인 행태는 처참할 정도다. 정체성도 모호한 상황에서 무조건 대여 투쟁만 하면 그만이라는 그들의 행태는 그만큼 그들이 보여줄 수 있는 것이 없다는 반증이기도 하다. 정체성까지 모호해진 그래서 더는 국회에서 존립 자체를 의심받는 정당에 대한 국민들의 분노는 그렇게 청와대 국민청원으로 이어졌다. 국민청원이 이뤄진다고 한국당이 해체될 수는 없다. 자발적으로 의원 배지를 반납하고 해산을 하지 않는 한 불가능하다. 지난 정권 같으면 정당 해산을 강제적으로 시킬 수도 있다. 말도 안 되는 주장으로 정당을 해체시킨 독재의 시절을 우린 기억하고 있다. 마음 같아서는 동일한 방식으로 해산을 시킬 수도 있겠지만 지금은 그런 세상이 아니다. 그런.. 2019. 5. 1.
세월호 참사 5주기 여전히 처벌 받지 않았다 진도 앞바다에서 세월호가 침몰한 지 벌써 5년이 되었다. 벌써 그렇게 시간이 흘렀나 하는 생각이 들기도 한다. 물론 피해 가족들에게는 5년이 여전히 하루 같이 고되고 힘겨운 날들의 연속일 것이다. 5년이 지난 현재 '세월호 참사'는 어떤 진실을 밝혀냈을까? '세월호 참사'는 인재였다는 것은 명확하다. 하지만 어떻게 침몰했는지도 명확하지 않다. 청와대가 조직적으로 참사를 이끌었다는 사실은 분명하다. 304명의 승객이 사망하고 실종된 결정적 이유는 배의 침몰보다 구조를 하지 않았기 때문이라는 것만은 명확하니 말이다. 5년이라는 시간이 지났지만 여전히 관련자들은 처벌을 받지 않고 있다. 304명의 승객이 구조 작업이 없어 사망했다. 청와대와 해경 등은 이에 대해 무한 책임을 져야 하지만 그 누구도 사법 처리를.. 2019. 4. 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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