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 바로가기
반응형

전진69

무한도전 에어로빅편 도전할 수있어서 아름다웠던 그들! 지금 우리에게 필요한것도 무한도전이다! 3개월여 동안 준비해왔던 에어로빅의 완성의 시간이 다가왔습니다. 그들은 마지막 하루를 남겨놓은 시점까지 마지막 합을 맞추기위해 열심히 하는 모습을 보여줍니다. 그리고 대회 당일 새벽에 일찍 모인 그들은 4시간 정도 걸리는 대회장으로 향합니다. 도전할 수있어서 아름다웠던 그들 그들이 출전한 종목은 아마추어들이 참여하는 단체전이었습니다. 공식적인 경기가 아니기는 했지만 동호회들의 수준도 그들 못지 않음은 자명한 일이었지요. 대회 개회식부터 그들은 모든 이들의 관심의 중심에 있었습니다. 선수들의 경기가 있은 후 진행되는 그들의 경기시간에 맞춰 마지막 연습을 위해 근처 도장에서 마지막순간까지 열심히 하던 그들은 긴장된 마음으로 경기장으로 들어섭니다. 그리고 그들은 지난 3개월동안 마음조려가며 열심히 준비했던 .. 2008. 11. 29.
무한도전 에어로빅편3 아름다운 나라의 선율만큼 아름다운 도전이여!  무한도전이라는 단어가 가지는 무한한 가능성을 생각해보면 참 멋지다란 생각을 하곤 합니다. 숫자를 세겨가며 도전하는 것이 아닌 할 수있을때까지 한다는 그들의 도전정신이 그대로 묻어나 있는 이 무한이라는 단어는 무한한 상상력과 가능성을 이야기해주고 있지요. 쉽지 않은 도전이기에 의미는 더욱 크다! 그들의 3개월간의 대장정을 마무리하는 세번째 이야기가 펼쳐졌습니다. 에어로빅이란 무엇인지에 대해서도 명확하지 않았던 그들이 드디어 제대로된 틀을 갖추고 시합에 나설 수있을 정도의 모습까지 다다르는 과정이 만만찮았음은 방송을 통해 충분히 알 수있었지요. 몸치에 박치에 시간에 쫒기는 스타들이 시간을 내서 함께 안무를 맞추고 그 프로그램들을 소화하는 일이 생각만큼 쉽지 않았을 겁니다. 우리가 일주일에 한번씩 그들의 .. 2008. 11. 23.
무한도전 에어로빅편2 그들에게 안되는 건 없다! 그저 도전이다!!  지난 주에 시작된 그들의 에어로빅 도전은 본격적인 동작 익히기로 들어가며 그 고된 일정의 여정들을 고스란히 보여주었습니다. 그들이 왜 많은 이들에게 사랑을 받는지를 알 수있는 것은 아마도 이런 무모해보이는 그들만의 도전들이 있기 때문이었던 듯 합니다. 안되면 될때까지 하면된다! 가장 무한도전스러운 그들의 명제는 이번 에어로빅편에서 고스란히 보여졌습니다. 초창기 자리를 잡고 프로그램이 사라지지 않도록 최선을 다해야만 했었던 그들의 모습을 지금도 요구하는 것은 무리한 것일 수도 있습니다. 그들의 무모한 도전은 쉽게 얻어진 것들이 아니었지요. 숱한 고난과 고비들을 그들의 성실성으로 견뎌내고 최고의 버라이어티 쇼로 우뚝서게 만들었던 모든 동력은 그들의 "하면 된다! 안되면 할때까지 해라!!"였습니다. 그런 .. 2008. 11. 15.
무한도전 에어로빅편 가장 무한도전스러운 무모한 도전의 시작을 알리다! 3개월 동안 꾸준하게 고생한 바로 그 프로젝트가 방송되기 시작했습니다. 이미 언론을 통해서 전국체전에서 일반부 2위에 올라선 는 상상 이상의 성과를 거둬들였었지요. 오래전 결과를 알게된 상황에서 많은 팬들이 줌점을 두고 봐야만 하는 것은 결국 그들이 에어로빅에 도전하는 과정을 바라보는 것일 듯 합니다. 언제나 그러했듯 그들의 무모한 도전은 결과보다는 과정이 더욱 중요한 지점이니 말입니다. 진정 무도스러운 무한도전의 시작 무한도전의 미덕은 이런 무모함에서 시작하는 것일 듯 합니다. 무려 3개월이라는 긴 시간동안 공을 들여 우리나라에서 가장 바쁜 연예인들이 시간을 쪼개 생전 해보지 않았었던 에어로빅에 도전을 한다는 것 자체가 무모한 시작이었습니다. 말 그대로 동네 에어로빅 체조를 하는 아주머니들 틈바구니 .. 2008. 11. 10.
무한도전 온에어 매니저 돼바라!편 너희가 매니저를 알아? 무도들도 모르더라! 서로의 매니저가 되어 역지사지를 체험해보자! 이번주 무한도전은 지난주 예고편에서도 보여졌듯 서로간의 매니저가 되어 스타로서의 자신이 아닌 자신을 도와주는 스테프들의 입장이되어보는 컨셉트입니다. 무도 멤버들이 연기자와 매니저가 되어 서로의 일을 봐주는 형식으로 진행되었습니다. 유재석 - 정준하 정형돈 - 정준하 정준하 - 전진 전진 - 노홍철 노홍철 - 박명수 박명수 - 유재석 이렇게 조합이 나뉜 그들의 매니저 체험은 이번 주 방영분은 박명수의 매니저를 체험할 유재석과 아이돌 전진의 매니저로 나서는 돌아이 노홍철의 1일 매니저되기가 방송되었습니다. 유재석과 노홍철 누가누가 매니저일 잘했나? 박명수가 생방송으로 진행하는 MBC 2시의 데이트 방송을 위해 강남의 자신의 집에서 여의도의 거성의 집으로 간 유재.. 2008. 10. 25.
무한도전-대한민국을 디자인하다 2편 무도 디자인에 치이고 재미도 잃었다! 지난주에 이어 이번주에도 에 출전하게된 무도인들에 대해 다뤘습니다. 신서기팀과 노란돌고래팀으로 나뉜 무도인들은 지난주에 프리젠테이션을 했던 디자인 시안들을 제품으로 만드는 과정에 본격적으로 시작되었습니다. 신석기의 한글 제품 VS 노란돌고래의 감각적인 제품 얼마남지 않은 기간안에 그들의 아이디어를 실제 디자인으로 만들어내는 일은 쉬운 일이아니지요. 그래서 그들에게는 특급 도우미들이 참여해 그들이 내놓은 아이디어들을 현실적인 아이디어로 다듬는데 도움을 주었습니다. 그리고 그들은 마무리된 디자인을 제품으로 만들기 위해 전문 제작업체를 찾아가 의뢰를 합니다. 먼저 업체를 찾은 노란돌고래팀의 디자인이 참신하고 좋다는 사장의 평가에 모두들 흡족해 하지요. 하지만 그들의 디자인처럼 제품을 만들기위해서는 시간이 너무.. 2008. 10. 18.
반응형