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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성66

악마판사 12회-지성 김민정 돌이킬 수 없는 분노, 죽음의 강 건넜다 정선아가 강요한을 향해 총을 겨눴다. 허중세의 도발에 분노한 선아는 오히려 다른 곳에 화풀이를 했다. 유연했던 그는 허중세의 넘어서는 안 되는 선을 넘는 행동에 분개했다. 하지만 분풀이는 자신이 오랜 시간 마음에 품어왔던 요한을 향했다. 차 장관의 죽음은 많은 변화를 일으켰다. 현장에 뒤늦게 도착한 수현은 그곳에서 가온을 봤다. 현장에 있어서는 안 되는 상황에 요한과 가온은 사망한 차 장관 곁에 있었다. 그동안 보여왔던 수현의 행태로 본다면 둘 모두 용의자로 수사를 받아야 했다. 정말 극단적 선택을 한 것인지, 그렇다면 그들은 왜 그곳에 있었는지 확인이 필요했다. 하지만 수현은 가온을 위해 자신이 목숨처럼 지켜왔던 경찰로서 원칙을 무너트렸다. 가온의 증거까지 지워버린 수현으로서는 모든 것이 무너지는 기분.. 2021. 8. 9.
악마판사 11회-장영남의 죽음, 오히려 커지는 혼란 차기 대권을 노리던 차 장관이 극단적 선택을 했다. 궁지에 몰린 차 장관은 비굴하게 살기보다는 극단적 선택을 하는 것이 옳다는 생각을 했다. 평생 자신이 최고라 생각하고 살아왔던 악랄한 검사 출신의 차 장관에게 이 모든 것을 굴욕이다. 천상천하 유아독존이었던 차경희에게 이 모든 것을 굴욕이었다. 차기 대선주자로 법무부 장관인 자신의 아들이 공개 태형을 받았다. 이를 이끈 강요한 판사를 제거하고 싶지만 마음대로 되지 않는다. 재단 이사장까지 사망한 후 그 자리를 자신도 모르게 정선아 이사가 새로운 이사장이 되었다는 사실도 황당했다. 자신은 죽기 살기로 노력해 검사가 되었고, 그렇게 정권에 충성하기 위해 조작과 은폐를 일삼으며 권력에 충성해 승승장구했다. 재벌가 남편도 얻고, 대선에 나설 수 있는 수준의 능.. 2021. 8. 8.
악마판사 10회-애국청년단의 실체와 하녀라는 키워드 거짓 선동 선전을 하는 이들을 어떻게 붕괴시킬 수 있을까?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언론까지 가세해 사회를 혼란스럽게 하고, 이를 통해 자신의 이익에 집착하는 것은 드라마만이 아니라 국내에서도 일상적으로 일어나는 실체다. 요한과 가온은 죽창 일당을 법정에 세우기로 했다. 하지만 경찰이 체포하고 검찰이 기소를 하지 않으면 법정에 세울 수는 없다. 이를 해결할 방법을 찾아야 하는데 쉽지 않다. 이전 체포 후 자취를 감추고 방송만 하고 있는 상황이기 때문이다. 고민하는 가온을 도운 것은 엘리야였다. 컴퓨터를 능숙하게 사용하는 엘리야는 죽창 집단의 우두머리인 김충식이 어디에 숨어있는지 파악했다. 그리고 기지를 발휘해 닫힌 문까지 열었다. 가온에게 해킹이라고 했지만, 단순한 방법과 연기로 모든 것을 해결한 엘리.. 2021. 8. 2.
악마판사 9회-사기꾼 정은표 잡은 지성, 그리고 진영의 확신 가온이 요한의 편에 서기로 한 후 엘리야의 다급한 전화를 받았다. 위험에 처했다는 말에 단숨에 현장으로 간 그곳에는 자칭 자신들을 '죽창'이라 부르며 자경단을 자처하는 자들이 있었다. 시위하는 외국인 노동자들을 폭행하는 상황이었다. 그곳을 지나던 수현이 사건 현장으로 갔고, 형사 앞에서도 당당한 이들 무리는 총으로 위협을 해도 장난을 치기에 여념이 없다. 요한과 가온이 현장에 도착한 시점 엘리야를 위협하는 상황까지 벌어졌고, 분노한 요한은 이들 양아치 무리들의 대장격인 유튜버의 목을 조르기 시작했다. 양아치들은 자신들이 강 판사를 위해 일한다는 식의 사명감을 가지고 있었지만, 강 판사는 이런 자들을 0퍼센트도 신뢰하지 않는다. 오히려 벌레 보듯 했던 자들이 나서서 정의랍시고 폭력을 휘두르는 모습 자체를 .. 2021. 8. 1.
악마판사 8회-지성 곁에 선 진영, 김민정은 김재경 얻었다 심사숙고하던 가온이 결국 요한의 편에 서기로 했다. 자신을 방황에서 붙잡아주고 판사가 되는데 중요한 역할을 해줬던 민정호 대법관의 제안을 거부했다. 판사가 되기 전 혼란스러웠던 가온의 모습으로 돌아간듯한 모습이다. 차분하고 안정적이었던 판사 가온이 가고, 보다 거칠고 뜨거운 판사 가온이 돌아온다는 것은 이후 어떤 상황들이 벌어질지 기대하게 한다. 이런 상황에 지성의 배석 판사 중 하나인 오진주 판사는 정선아 신임 재단 이사장의 편에 섰다. 시범 재판을 통해 얼굴이 알려지기 시작하며 부추김은 욕망이 컸던 오 판사를 조바심 나게 만들었다. 더욱 요한이 가온과 가까운 것과 달리, 자신은 소외받고 있다고 생각하며 그 빈틈을 비집고 들어온 정선아의 말에 혹할 수밖에 없었다. 사회적 책임 재단이라는 거대한 권력 집.. 2021. 7. 26.
악마판사 7회-스스로 재단 이사장이 된 김민정, 지성 정조준했다 잔인하고 악랄한 악마의 본성을 그대로 드러낸 정선아 사회적 책임 재단 이사는 스스로 재단 이사장이 되었다. 국가를 좌지우지하는 능력까지 지닌 재단의 이사장이 되었다는 것은 한 국가를 움직이는 절대적인 존재가 되었다는 의미다. 요한은 방송을 통해 공개적으로 국가에 선전포고를 했다. 대통령과 법무부 장관 등이 포함된 다섯 명의 악당에 대한 제보를 해달라고 요구했기 때문이다. 국민들의 성금을 받아 재단이 추진하고 있는 '꿈 터전 사언'에 연루된 5인방이 비리를 저지르고 있다는 의혹은 당사자들을 분노하게 만들었다. 위기 상황에서 정 이사는 요한을 감시하고 제거하려는 노력보다는 재단의 꼰대들을 감시하라고 비서에게 지시한다. 정 이사가 원하는 것은 분명하게 존재했기 때문이다. 비서는 정 이사를 친언니처럼 대하지만,.. 2021. 7.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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