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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하균36

김혜수부터 전도연까지, tvN으로 스타들이 몰려드는 이유 10주년이 된 tvN의 행보가 놀랍다. 지상파를 넘어설 수 없을 것이라 여겨지던 케이블의 반격이 무서울 정도다. 이제는 지상파와 케이블의 경계나 차이는 무척이나 좁아졌다. 오히려 일정 부분에서는 역전 현상이 보여 질 정도다. 케이블의 변화를 이끄는 tvN은 작정하고 10주년을 위해 모든 것을 쏟아 붓는 느낌이다. 김혜수부터 전도연까지 tvN으로; 응답하라 시리즈와 다른 시그널의 반격, 드라마 왕궁의 지위는 이제 tvN의 몫 tvN 10주년은 화려하다. SBS가 눈앞의 시청률에 눈이 멀어 휘청이며 2015년 드라마 왕국이라는 타이틀은 이미 내던진지 오래가 되었다. 지상파에서 가장 파워가 강했던 SBS가 총체적 난국으로 들어서기 시작하며 tvN의 존재감은 더욱 강력해지기 시작했다. 별볼일 없어 보이던 tvN.. 2016. 2. 19.
내 연애의 모든 것 5회-신하균과 이민정의 사랑 시작보다 흥미로웠던 이야기들 국회의원들의 일상을 담아낸다는 점에서 흥미로운 이 드라마는 본격적인 사랑이 시작되었습니다. 보수집권당 김수영과 진보당 노민영의 사랑은 현실적으로 불가능한 상황을 다룬다는 점에서 흥미롭습니다. 아쉬운 것은 이들의 사랑이 시작되면서 정치 풍자가 점점 옅어지고 있다는 사실이 아쉽습니다. 김수영과 노민영의 사랑에 집권당은 행복할까? 실제 국회에서 집권당은 국회를 모욕하는 에게 국회 촬영을 허락한 이유가 뭐냐며 분노하는 모습을 보였습니다. 그렇지 않아도 국민들의 정치 불신이 극에 달한 상황에서 국회를 비하하는 드라마에 국회까지 제공하는 이유가 뭐냐는 불만이었습니다. 그렇기 때문에 스스로 변화를 가져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한다는 사실을 망각하고 있다는 사실은 그들은 결코 변하지 않겠다는 의지와 다름없을 뿐이었습니다.. 2013. 4. 19.
내 연애의 모든 것 3회-좌파 이민정과 우파 신하균의 사랑이 흥미로운 이유 국회의원들을 주인공으로 내세운 로맨틱 코미디는 과연 어떤 모습일지 궁금했습니다. 적절한 풍자가 들어선 은 쓰레기 밭에서 피어오른 꽃을 이야기하듯 처량하지만 흥미롭게 이어지고 있습니다. 좌우로 나뉜 대한민국에서 서로 다른 지점에서 대치하는 남자와 여자가 싸우다 정들어 사랑하게 되는 내용은 새롭지는 않지만 재미있습니다. 가벼움에 담은 무거운 소재, 좌우 프레임에 대한 담론이 재미있다 좌우의 대결이 치열한 대한민국의 정치는 국민들에게 점점 멀어져가는 존재로 전락하고 있습니다. 끊임없는 실망만 안겨주는 그들에게 국민들이 느끼는 기대는 사치로 다가오기 때문입니다. 그들은 좌우 이념을 들먹이며 경쟁을 하고 국민을 위해 희생한다고도 합니다. 하지만 언제나 그들의 중심에는 국회의원이라는 달콤한 열매에 대한 집착만이 존.. 2013. 4. 12.
내 연애의 모든 것 2회-고현정 아성 넘어선 이민정의 대사가 통쾌했던 이유 국회의원들 사이에도 사랑은 가능하다는 사실을 보여주는 드라마 은 흥미롭습니다. 남녀의 사랑을 담고 있다는 점에서 다른 로맨틱 드라마와 다를 것은 없습니다. 다만 주인공들의 직업이 국회의원이라는 사실만 다를 뿐입니다. 하지만 그 직업의 다름이 기존의 로코와는 전혀 다른 지점에 위치해 있다는 사실이 흥미롭습니다. 좌우 이념이 아닌 진정한 정치인을 이야기하는 흥미로운 드라마 흥미로운 소재와 신하균과 이민정이라는 배우들은 시청자들의 관심을 받을 수 있는 요소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도 이 드라마가 5%의 시청률만 기록하고 있다는 사실은 흥미롭습니다. 시청자들이 정치꾼들을 다룬 이야기를 드라마에서도 봐야 한다는 사실이 경기를 일으키고 있다는 점은 중요합니다. 그만큼 국민들의 정치 불신이 극에 달했다는 또 다른 의미.. 2013. 4. 11.
내 연애의 모든 것 신하균과 이민정 구태정치에 대한 힐링이 될까? 원작 소설을 드라마화한다는 점에서 불안함은 존재합니다. 원작을 넘어선 드라마 특유의 재미를 보여줘야 하는 압박이 존재하기 때문입니다. 정치와 연애를 같은 것으로 여기며 이 둘을 통해 사랑을 이야기하는 은 분명 흥미로운 소재입니다. 구태정치를 풍자하는 수영과 민영, 시청자 힐링에 성공할까? 판사 출신 보수 여당 신인 정치인인 수영과 진보당의 신인 정치인 민영이 서로 다른 대립 점에서 사랑을 하는 과정을 담는 이 드라마는 흥미롭습니다. 국민이 절망하고 저주하는 정치가 우리가 일상으로 하는 연애와 유사한 설정은 매력적이니 말입니다. 현실 정치를 날 것 그대로 드러내 준다는 점에서 흥미로웠습니다. 극단적인 이념의 차이가 만들어낸 정치판은 국민을 위한 정치는 존재하지 않습니다. 오직 직업적인 정치인들을 위한 정치.. 2013. 4. 5.
브레인 1, 2회-신하균의 열연이 진부함도 살렸다 다시 의학 드라마가 시작되었습니다. 뇌를 다루는 의학 드라마라는 점이 조금은 변별성을 가질 수 있지만 어제 방송된 1, 2회의 내용을 보면, 우리가 익숙하게 봐왔던 의학 드라마의 정석을 그대로 따라가고 있을 뿐이었습니다. 이런 진부함을 날려버린 것은 신하균의 열연이었습니다. 흥미로운 뇌, 출연진들의 연기 열연이 살린 다 다양한 의학 드라마들이 화제를 불러일으키며 시청자들의 마음을 사로잡았지만 '뇌'를 전문으로 하는 의학 드라마는 없었습니다. 그만큼 소재의 다양화가 이뤄지고 있다는 점에서도 흥미롭기는 하지만 의학 드라마 특유의 한국적 틀 속에 스스로 갇히고 있는 것은 아닌가라는 아쉬움이 드는 것도 사실입니다. 가난한 홀어머니 밑에서 큰 이강훈(신하균)은 독하게 공부해 대한민국 최고 대학이라는 천하대학의.. 2011. 11. 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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